• 국내체류 외국인 한시적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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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3.02




     오는 3월 12일까지는 읍면동에서 결혼이민자의 친척 추천 접수


    □ 강릉시는 농촌 인구감소 및 노령화에 따른 농번기 농업현장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1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의향서를 제출하여, 법무부로부터 2021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55명을 배정받아, 신청지원을 받는다.

    □ 시는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민자의 국내외 거주하는 4촌 이내의 친척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보한 후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외국인의 입국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체류 외국인 한시적 계절근로 허용방안에 따라 동반(F-3), 방문동거(F-1), 방문취업(H-2), 방문취업 동포의 방문동거(F-1-11) 체류 자격으로 외국인등록 한 사람 중,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항공편을 구하지 못하여 출국 기간 연장 및 유예 처분을 받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 신청은 강릉시 농정과에서 오는 3월 2일부터 가능하며, 신청받은 명단은 외국인사무소로부터 승인 절차를 거쳐 고용주에게 배정한다. 이 외에 결혼이민자로부터 외국(본국) 거주 4촌이내 친척 추천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오는 3월 12일(금)까지 신청을 받아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할 계획이다.

    □ 강릉시 관계자는 “금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및 결과 분석을 통해 향후 확대하여, 농번기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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