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Zero, 자율방역 시스템 구축
  •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 편집부 | 2021.03.02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모든 도민이 참여하는-

    ‣ 도내 코로나 19 발생(2.24 0시 기준) : 1,846명(사망 41명)
    ‣ 도민이 ‘주체’가 되는 자발적‧능동적‧적극적 자율방역시스템
    ‣ 코로나 예방접종 2.26일부터 시작, 11월 까지 전 도민의 70%(923천명) 완료


    □ 작년 2월 22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가 발생한 이 후 만 1년이 지난 2월 24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 확진자 수는 1,846명으로 그 중 41명이 사망하였다.
      ㅇ 지난 1년간 코로나19는 직접적인 건강의 위협 뿐 아니라,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사회·경제 활동의 위축으로 삶의 질까지 위협하는 하는 이른바 공공의 적이 되었다.
      ㅇ 지난해 11월20일 이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있었으며, 강원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14.3명에 달하였으나, 21년 8주차(2.14~2.20)인 현재는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4.4명으로 감소하여 다소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ㅇ 그러나, 요양보호사에 의한 방문대상자의 감염, 수도권 거주 자녀들의 방문으로 인한 동네의 집단감염 사례 등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어, 잠재적인 위협이 상존하는 내일의 안녕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 이에, 강원도는 앞으로 또 발생할지도 모르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대비하고, 나아가 올해가 코로나19를 극복‧퇴치하는 한 해가 되어야한다는 의지를 담아, 전국 최초로 강원도만의 새로운 방역 시스템인 ‘강원도형 자율방역 시스템’을 구축한다.


    □ 우리 도가 추진하는 ‘자율방역 시스템’의 핵심은, 도민 스스로가 방역의 ‘대상’이 아니라 ‘주체’가 되는 자발적‧능동적‧적극적인 방역방식이라는 점이다.
      ㅇ 민간단체인 ‘강원생활방역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단위의 마을방역–직능단위의 현장방역’으로 이어지는 추진체계를 통해, 행정영역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순수한 민간주도의 자발적 방역운동을 유도하며,
      ㅇ 그동안 공공‧밀집‧다중시설에 집중되어왔던 방역활동의 영역을 지역주민이 필요한 소규모‧개인방역 부문까지 확장하여,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것이다.
                                                                      [추진 체계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f483710.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38pixel, 세로 378pixel


    □ 또한, 코로나로부터 자유롭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 올해 11월까지 전도민의 70%(923천명)에 대한 접종을 끝내고, 집단면역 형성을 완료하여 코로나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ㅇ 우선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가 우선 접종대상으로 요양병원 36개소, 요양시설 218개소 등 총 9,240명이 접종에 동의하여 2. 26일부터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ㅇ 도는 접종순위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고, 11월 까지는 전도민의 70%(923천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회이다.

     

    < 접종대상자별 접종일정 >

     

     

     

     

    65세미만의 요양병원,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2.26.부터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3월부터(2.26일 백신 국내도착)

    종합병원 등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60개기관), 역학조사관, 119구급대 등

    1차 대응요원 3월부터

    노인재가복지시설장애인노숙인, 65세이상, 의료기관 등 보건의료인 5월부터

    일반주민 접종 7월부터


    □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방역대책추진단장 겸임)은,
      ㅇ “지역주민의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강원도형 자율방역시스템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상황에서 규제와 통제로 가득 찬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의 에너지로 전환하여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으며,
      ㅇ “코로나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에 반드시 동참”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의 안녕과 건강을 지켜가는 희망을 만드는데 도민 개개인이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올해가 코로나 ZERO, 코로나 극복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수정 답변 삭제 목록
    1,981개(1/199페이지)
    정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음 글쓰기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