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전 수석, 라임사태 사기 날조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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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10.09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8일 라임 전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금품 수수 의혹 진술에 대해 "완전한 사기 날조"라며 부인했다.

    앞서 복수의 언론은 김 전 회장이 이날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5000만 원이 담긴 쇼핑백을 이 모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에 전달했고, 이 전 대표가 금감원의 라임 조사 무마를 위한 청탁 명목으로 강 전 수석에게 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강기정 전 수석은 이에 대해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완전한 사기 날조다. 0.0001%도 사실이 하나도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전 대표는 강 전 수석을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김 전 회장에게 금품을 받아 전달한 점은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 변호인 측도 회사 대표이사로서 청와대 수석을 만난 것일 뿐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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