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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2.11

     


    ○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도내 시·군 전체 노인상담센터 운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주치상담사’ 역할 등
    경기도는 도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2020년 경기도 노인상담사업 활성화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경기도 노인상담사업은 도내 거주 노인 및 노인 가족에게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지원을 통해 그들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시·군 노인상담센터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도내 31개 시·군 전체 노인상담센터 운영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주치상담사’ 역할이다.

     

    올해 시・군노인상담센터 상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 분석하여 노인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과 해결방안 제시로 상담서비스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는 경기도노인종합상담센터를 거점으로 하여 도내 31개 시·군에 노인복지관 56개소, 하남 영락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1개소, 구리시노인상담센터 1개소 총 58개소가 운영 중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31개 시·군 전체 노인상담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 노인상담은 해당 지역 내의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형태로 내방객 뿐 아니라 재가, 기관으로 대상자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주치상담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 ▲상담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상담 분과모임 진행 ▲SNS를 활용한 홍보 및 상담정보 내용 개발 ▲경기도노인상담 통합대표번호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지역별 만 60세이상 노인 및 노인 가족이면 누구나 해당 시·군 소재 노인상담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작년에는 총 58,755명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노인 인식개선 및 노인문제 예방 교육 24,413명, 개인 및 집단상담 20,081명, 심리검사 14,261건 순이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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