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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7.29


    【태백=강원매일신문】박인열 기자= 태백시축제위원회(위원장 함억철)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오투리조트 스키장에서 제17회 쿨시네마 페스티벌을 개막 첫날 역대 최대 기록인 4,200여명이 관람하였다고 밝혔다.

     

    태백시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서서히 입장하기 시작한 관중들은 초청가수 박상민의 공연이 진행 될 때까지 밀물처럼 입장하여 인조 잔디구장은 발 디딜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인파로 채워졌다.

     

    축제위원회는 같은 날 하이원리조트에서 케이윌 등 쟁쟁한 가수들을 초청하여“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하는 관계로 관객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하였지만, 의외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역대 최대 관중을 기록하였다.

     

    이는 쿨시네마마의 17년이란 관록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태백산소캠핑 페스티발, 같은 날 개장한 해바라기 축제, 그리고 제42회 전국 대학축구 연맹전과 시원한 기후를 찾아 온 오투리조트 피서객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제17회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8월 4일까지 9일간 서늘한 오투스키장에서 다양한 영화상영이 진행되며 8월 1일(금)부터 3일(일)에는 중앙로에서 워터 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gmaei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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