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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3.07.02

      해돋이 명소인 강릉 정동진에 국내 최초로 증기기관차와 열차를 활용, ‘시간(time)’을 테마로 한 정동진박물관이 오는 7월 3일(수) 정식 개관된다.

     

    정동진박물관은 강릉시가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타임뮤지엄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내 철도 레일 위에 증기기관차 1량과 객차 7량을 활용하여 고대관(고대 해시계~현대 세슘시계까지 과학적 측면 발달사), 역사관(프랑스혁명/베트남전/중국역사와 함께한 전시물), 현대관(세계 시계명작 대회에 출품된 유명 아티스트 작품 시계 전시) 등으로 설치해 운영하며, 높이만 5m 규모인 대형 해시계도 조성하여 제막식도 함께 이루어진다.

     

    특히 정동진박물관에는 고대의 모래ㆍ물ㆍ향시계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아시아의 다양한 시계와『타이타닉호의 침몰 당시 시간을 알려주는 세계 유일의 회중시계』등 다양한 시계들이 전시돼 있다.

    정동진박물관은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해 노력해 온 인류에 대한 이해와 시간측정도구를 구성하는 과학 원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을 제공하고,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들에게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하는 귀중한 추억의 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정동진 일원에 ‘약속의 땅’이라는 컨셉을 부여해 다양한 시계관련 조형물이나 시설물을 확충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시계마을’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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