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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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8.24

     

     □ 강릉시는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및 접촉자 대량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23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돌입했다.

     

    □ 해수욕장 폐장, 실내 50명 이상ㆍ실외 100명 이상의 집합·행사·모임 금지, 스포츠 무관중 경기로 전환, 실내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고위험시설 13종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조치(집합제한), 그 외 위험도 높은 민간 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 사회복지이용시설 및 어린이집 휴관ㆍ휴원 권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 해수욕장의 경우 폐장에 따라 편의시설 운영을 중단하고, 임시상가 등은 철거ㆍ폐쇄조치하나, 해변을 찾는 관광객 등의 안전을 위하여 오는 8. 30까지 발열체크, 게이트차단, 드론활용을 통한 거리두기 홍보, 수상안전요원(35명) 배치 및 야간 취식금지 단속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및 실내 집단운동시설 등의 고위험시설의 경우 집합제한을 실시하고,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등을 통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코로나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콜라텍 3개소는 8. 22 자체적으로 운영을 중단하였다.


    □ 특히, 8월31일까지 고위험시설(565개소) 등 다중이용시설(6.177개소)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특별 점검기간을 운영하여 출입명부 미작성 및 마스크 미착용 시 강력한 행정명령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23일 관내 종교시설(316개소) 현장 점검에 나섰고, 학교는 26일부터 원격수업 전환 및 1/3수준으로 밀집도 조정에 나설 예정이다.

     

    □ 또한, 아동복지시설(26개소) 및 어린이집(124개소), 학원(612개소) 등의 시설에 휴관·휴원을 권고했고,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등의 공공다중이용시설 이용이 30일까지 중단되었으며 코로나 확산 추이를 보고 중단 시기를 재 조정하기로 했다.

     

    □ 시 도서관(13개소/모루, 작은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등)은 위험 해소 시까지 전체 휴원하며, 평생학습관, 오죽헌/시립박물관, 시립도서관 등의 하반기 프로그램 및 시설물 대관 등도 9월 6일까지 일시 중단한다.


    □ 시청사의 근무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시차출퇴근제, 유연·재택근무 등을 적극 시행하고, 민간기관에도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강릉시는 확진자 급증 시 자가격리자를 위한 임시생활시설 확보(e-zen 등) 및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한 전담반을 추가로 확보해 둔 상태이다.

     

    □ 강릉시는 최근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인한 ‘n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관광지 및 대중교통 등 1일 1,000여 개소에 방역을 실시하는 등 방역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1일 100명 이상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유명 맛집 및 휴게음식점에 QR코드 설치를 의무화하고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도록 보건소 위생과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 김한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실내와 실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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