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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7.05.28


    <부패의 온상 강원랜드 노름판 건물 사진>

    오늘 5.12일 검찰은 강원랜드 전 대표가 직원을 불법채용한 위법행위에 대하여 직권남용,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이미 태백시의회는 지난 411일 언론에서 보도된 감사원의 강원랜드 감사결과를 보면서 폐광지역 주민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농락한 강원랜드 함승희 대표이사에 대하여 즉각 경영일선에서 퇴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폐광지역 주민의 피와 눈물로 이루어 낸 강원랜드는 지금껏 폐광지역의 균형있는 발전과 주민의 생활 향상을 도모해야 할 본분을 망각하고 자기 배만 불려왔다는 것이다.

      

    폐광지역, 더구나 태백은 석탄산업합리화 정책 이후 급속한 인구 감소와 지역공동화 현상이 초래되어 주민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임에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커녕 괄시와 무시로 일관해 온 강원랜드의 행태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번 감사원 감사 결과는 그 동안 곪고 곪은 강원랜드의 경영 비리가 이제서야 터지기 시작한 것일뿐, 도를 넘어온 공직기강 해이를 폐광지역 주민들은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검사 출신의 대표이사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적인 일에 공금을 사용한 것은 그동안 부정부패척결, 패거리문화척결을 내세웠던 그의 언행과는 너무도 동떨어진 행위임이 분명하다고 한다 .

      

      

    폐광지역 활성화를 위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도 그저 떼쓰는 것으로 밖에 보지 않고, 그동안 태백 주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농락해 온 무책임한 함승희 대표이사는 지금이라도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기 바란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강원랜드 또한 폐광지역 주민의 민심을 똑똑히 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역회생과 주민생활 향상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우리 폐광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것은 그저 우리 자식들에게 희망이 있고 살기 좋은 태백을 물려주는 것이므로, 더 이상 우리의 희망을 꺽는 행동은 즉각 멈추기 바란다고 강도 높게 경고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정부는 강원랜드 대표이사를 즉각 사퇴시켜라.

      

    하나. 지금이라도 폐광지역 회생과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강원랜드 본연의 임무를 다하라.

      

    하나. 우리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강력히 퇴진운동을 전개할 것을 천명한다.

     

     

    태백시의회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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