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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5.08.04


    [태백]= 태백시가 강원도교육청에 역점 추진하는 2016 행복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강원도교육청과 앞으로 최장 4년간 태백형 공교육 개혁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6 행복교육지구 선정은 강원도교육청이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공모 신청을 받아 자체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22일 태백시와 화천군을 행복교육지구 도시로 최종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태백시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추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강원도교육청과 7개 조문에 이르는 협약서를 7월 30일자로 체결하였으며, 이 협약서는 앞으로 4년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2년차와 4년차의 종합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여부가 결정된다.

     

    주요 협약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학교교육활동 지원”, “학교.지역복지센터 등 교육복지사업”, “창의력 및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과 문.예.체 프로그램 운영 지원”,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직업교육 지원”, 지역특색사업으로 “태백형 교육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태백관내 학교에 대한 영어 등 외국어 특성화교육 추진 지원 및 국내.외 교육혁신 사례 도입 추진 지원” 및 “행복교육지구에 대한 재정 지원, 교육시설 지원, 교직원 우대방안, 학교장 공모 권장 등 양 기관에서 추진하기로 합의.결정한 사항”등을 담았다.

     

    태백시는 강원도교육청과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하여 태백교육지원청 내에 학부모 등 지역공동체가 참여하는 ‘행복교육지원단’과 ‘행복교육지구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기로 하는 등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특색 있는 학교혁신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환경체험교육 운영”, “찾아가는 생태해설 이야기 운영”, “내 고장 관광자원 바로알기 사업 운영”, “안전의 달인 양성과정 운영”,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규모학교 영어 특성화교육 지원”, “거꾸로 교실 등 다양한 수업제도 도입 추진” 등 7개 사업을 제출한 바 있으며, 앞으로 강원도교육청 및 태백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수정계획을 마련하여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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